경계현 삼성전자 고문, 작년 퇴직금 53억 포함 80억 수령

입력 2025-03-11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임원 보수’
한종희 52억·노태문 50억 등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경계헌 삼성전자 고문(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 부문장이 지난해 총 80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삼성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경 고문은 지난해 퇴직금 52억7200만 원의 퇴직금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이사회 결의)에 의거해 퇴직기준 급여 9900만 원에 임원 근무기간 16년에 지급배수(1~3.5)를 곱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퇴직금 외에도 급여 11억8800만 원, 상여 14억5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2400만 원 등을 받았다.

경 고문 다음으로 이정배 전 메모리사업부장(현 상담역)이 69억5000만 원, 한종희 대표이사가 52억4000만 원, 노태문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가 50억9800만 원, 박학규 사장이 33억4600만 원 순서로 많은 보수를 받았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