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한국전력, 재무 건전성 개선에 커지는 배당 확대 기대"

입력 2025-03-04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4일 한국전력에 대해 재무 건전성 개선에 속도가 붙을수록 배당 확대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3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지난해 별도 순이익 8359억 원을 기록하며 배당 성향 약 16%에 해당하는 배당 재개를 결정했다”며 “증익이 기대되는 올해는 배당 확대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 선임연구원은 “올해 배당이 확대될 경우 주당배당금(DPS) 1500원, 배당성향 약 18%, 배당수익률 7% 수준이 될 전망”이라며 “추가적 요금 인상만 있다면 금상첨화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에는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1.8% 증가한 12조7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반적 경기 둔화로 전력 판매량 감소(-0.7%)를 예상하지만, 요금 인상 효과가 지속하고 에너지 가격 하향 안정화가 계속되며 증익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원전 이용률(약 84%)은 상승하고, 석탄 이용률(약 48%)은 하락할 전망으로 송전 제약이 이어지며 보다 저렴한 원전히 우선시될 것”이라며 “이는 추가 마진 확대를 어렵게 할 요인으로, 여전히 높은 환율도 비용 축소를 다소 억제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4,000
    • -0.87%
    • 이더리움
    • 3,44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88%
    • 리플
    • 2,135
    • -0.09%
    • 솔라나
    • 128,2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42%
    • 체인링크
    • 13,960
    • +0.3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