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임원인사…박문서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 부회장 승진

입력 2024-12-29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원범 동원시스템즈 패키징 대표•장인성 종합기술원장 승진…여성 2번째 임원도

▲박문서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동원그룹)
▲박문서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박문서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총 17명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자는 1월 1일이다.

박 신임 부회장은 재무∙기획 전문가로 지주회사체제 도입을 비롯해 스타키스트, 테크팩솔루션(현 동원시스템즈), 동부익스프레스(현 동원로엑스) 등 인수합병에 큰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동원산업의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배당성향 변경 등을 추진했다.

박 신임 부회장 승진 외에는 그룹의 기술개발을 총괄하는 장인성 종합기술원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차전지∙소재∙패키징사업을 하는 동원시스템즈는 서범원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총 6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2호 여성 임원도 탄생했다. 지난달 그룹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CEO) 이영란 동원CNS 대표이사를 선임한 데 이어 이번 인사에서 김민정 동원홈푸드 식재FS사업부문 마케팅팀장을 상무보로 선임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기술 기반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능력 있는 여성 인재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55,000
    • -1.23%
    • 이더리움
    • 3,253,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44%
    • 리플
    • 2,106
    • -1.45%
    • 솔라나
    • 129,100
    • -2.64%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56%
    • 체인링크
    • 14,500
    • -3.33%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