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판초 파실분”…스타벅스, 프리퀀시 ‘헌터 굿즈’ 대란

입력 2024-06-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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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팝업 공지에 여름 프리퀀시 증정품 '라이트 장우산 그레이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내용의 문구가 써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공지 캡처)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팝업 공지에 여름 프리퀀시 증정품 '라이트 장우산 그레이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내용의 문구가 써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공지 캡처)

스타벅스가 여름철을 맞아 영국 브랜드 '헌터'와 손잡고 선보인 프리퀀시 증정품들이 품절 대란이다. 특히 레인 판초(우비)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웃돈을 얹어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애플리케이션(앱) 팝업 공지사항을 통해 올해 여름 프리퀀시 여름 증정품 재고가 부족하다고 알리고 있다. 이날 앱에 접속하니 '라이트 장우산 그레이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예약을 서둘러 달라'는 안내 문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스타벅스는 레인 판초 일시 품절 공지를 띄우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13일 대표적인 고객 사은 행사인 '2024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시작을 알리며 우산 3종, 레인 판초 2종 파우치 2종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프리퀀시는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한잔 사 먹으면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소비자는 필수로 마셔야 하는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증정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헌터와 손을 잡아 더욱 이목을 끌었다. 헌터는 국내에 레인부츠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스타벅스 증정품 중에서는 레인 판초 인기가 가장 높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증정품 수령을 시작한 첫 주 고객의 60%가 레인 판초를 선택했다.

레인 판초 대란이 일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4만~5만 원대에서 비싸게는 10만 원을 주고 증정품을 사겠다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올해 프리퀀시 이벤트도 대란이 일면서 서두르지 않으면 헌터와 협업한 증정품을 받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7월 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준비한 물량 소진 시 무료 음료 쿠폰 3장을 대신해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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