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인사이트] 멀어지는 금리인하 시계에도 고공행진…기술주 랠리 지속에 주목

입력 2024-06-17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6-17 08:5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5월 소매판매 수치에 초점
연준 인사들 공개 발언 예정
19일 노예해방 기념일로 휴장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작업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작업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6월 셋째 주인 이번 주(6월 17~21일) 뉴욕증시는 기술주 랠리가 지속될지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관측된다.

다우지수가 지난주 첫날을 제외하고 내리 하락했다. 반면 S&P500지수도 14일 하루를 제외하고 10일부터 4일째 역대치를 다시 썼다.

특히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AI 열풍을 탄 엔비디아와 애플을 중심으로 한 기술주가 견인한 데 따른 것이다.

기술주가 정점에 달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될 수 있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금리 인하 횟수와 시작 시점 관측이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점차 멀어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이번주 나올 5월 소매판매 데이터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단 9월 이전에는 기준금리 하향 조정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메리 댈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등 여러 연준 연사들의 연설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카슈가리 총재는 16일(현지시간) CBS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12월에 올해 1번만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예측이라고 말했다.

19일은 미국 노예 해방 기념일인 ‘준틴스(Juneteenth)’ 국경일로 증시가 휴장한다.

이번주 주요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17일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8일 5월 소매판매, 5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19일 미국 노예해방기념일 휴장, 6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20일 5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06/15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Q1 경상수지, 6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06/14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21일 6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6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예비치), 5월 기존주택판매, 5월 경기선행지수 등이 예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이 써내려갈 반전 드라마 [이슈크래커]
  • 변우석 논란 아직인데 또…'과잉 경호', 왜 하필 '공항'일까? [이슈크래커]
  • ‘커버드본드 활성화’ 팔 걷었지만…은행 유인책 마련 과제 [고정금리를 키워라下]
  • "100대 1 청약보다 매매"…서울 신축 아파트 오름세 '탄력'
  • 금리 올려도 잡히지 않는 가계대출…'마통'도 늘어
  • 여전채 금리 연 3%대에도…카드사 자금조달 부담 여전
  • 양민혁, 손흥민과 함께 런던에서?…토트넘 이적 임박설
  • 단독 팔 때만 ‘스마트홈’ 더 쓰려면 ‘돈 내라’…아이파크 스마트앱 일방적 중단에 입주민 ‘황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37,000
    • -0.87%
    • 이더리움
    • 4,655,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507,000
    • -1.27%
    • 리플
    • 857
    • +2.63%
    • 솔라나
    • 249,600
    • +3.14%
    • 에이다
    • 571
    • -0.52%
    • 이오스
    • 832
    • +2.09%
    • 트론
    • 189
    • +0.53%
    • 스텔라루멘
    • 145
    • +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50
    • +1.05%
    • 체인링크
    • 18,760
    • -3.15%
    • 샌드박스
    • 448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