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다음달 세포분석공정 대중화 시작…2조 시장 독점”

입력 2024-04-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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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리서치는 22일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에 대해 다음 달 초부터 AAI(미국 면역학회)와 CYTO(세포 분석 기술 국제 컨퍼런스)에서 신제품 Pluto LT(Code Name X)와 Venus HT/Auto를 공개하고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예정으로 대중화 시작이 머지않았다고 평가했다.

Pluto LT는 세포분석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장비다. 한 대당 5만 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본격적인 대중화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기대다. CTT리서치는 "메인 제품인 AUTO 1000이 대당 25만 달러인 것으로 감안하면 획기적으로 가격과 진입장벽을 낮춰 빠르게 장비를 대중화시키고, 소모품 비중은 40% 이상으로 높여 수익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라고 했다.

이어 "이로 인해 그동안 자금력의 한계로 세포분석공정 자동화 요구를 해소하지 못했던 글로벌 중소바이오텍들의 구매가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이라며 "또, 전혈, 비전혈 샘플 모두 분석이 가능해져 연구용 시장과 더불어 진단시장까지 한 번에 아우르며 세포분석공정 시장 전반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 TOP 20대 제약사 중 18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탄탄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류 시장(매스 마켓)을 타겟한 Pluto LT를 출시한다는 것은 파트너사들에도 상당한 기회다.

CTT리서치에 따르면 CGT 대상 세포분석공정 시장에서 전임상 규모는 약 5700억 원에 달하고, 연구개발에서 상업화까지의 시장 규모는 무려 1조9000억 원에 이르고 있어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은 극적인 매출 성장의 시작이 된다는 전망이다.

CTT리서치는 "글로벌 TOP 5 바이오텍들과 파트너십을 통한 OEM, 글로벌 유통을 늦어도 6월 내 발표할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국립 표준 기술 연구소(NIST) 주도의 세포분석 글로벌 표준화 백서 발행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는 대상 세포와 시약에 대해 논의 중인 단계로 곧 원심분리기와 LW의 비교 데이터 생성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세포분석 표준화를 위한 컨소시엄 내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 장비회사로는 유일하다. CTT리서치는 "큐리옥스바이오의 장비가 글로벌 표준으로 권고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표준화 백서가 발행되면 임상 과정에서 동사의 장비 사용을 사실상 FDA가 의무화하는 것으로 1조9000억 원에 달하는 CGT 대상 세포분석공정 시장을 독점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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