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발행어음·IMA 추가 지정에 따른 수익 확대 기대…내년부터 업무 가능”
NH투자증권은 13일 증권업에 대해 신규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는 크레딧 발행시장 투자 수요 기반 확대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금융당국은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을 통해 증권사 자금조달 수단인 발행어음, IMA 관련 세부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3분기 중 발행어음∙IMA 사업자 지정 접수를 마치고 연말 중 신규 사업자 지정과 인가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업무 시작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IMA 사업 진출
2025-05-13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