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 지분 100% 홍콩 자회사 설립…해외 투자 유치 순항

입력 2024-03-27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는 지분 100%를 출자해 홍콩 현지 법인 퓨쳐테크아시아네트워크(Future Tech Asia Network)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메디콕스는 향후 해당 법인을 통해서 홍콩 소재 투자사의 펀드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메디콕스 측은 현재 홍콩 투자사와의 투자 유치가 순항 중인 가운데, 홍콩 소재 100% 자회사 설립으로 투자 유치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콩 법인은 투자 유치 외에도 △배터리셀 R&D 및 기술 경쟁력 확보 △글로벌 영업망 확보 등 이오셀과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이차전지 사업’의 핵심인 최첨단 설비와 기술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콕스는 지난 2월 임시주총을 통해 글로벌 기술전문가와 투자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해 인적 인프라를 강화한 바 있다. 이번 홍콩 법인 설립 역시 맞춤형 이차전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향후에는 첨단 기술 확보 및 해외 투자 유치, 영업 전략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콕스 관계자는 “이번 설립된 홍콩 현지 법인을 통해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 글로벌 투자 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맞춤형 이차전지 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86,000
    • -0.3%
    • 이더리움
    • 3,25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44%
    • 리플
    • 2,103
    • -0.47%
    • 솔라나
    • 128,500
    • -0.46%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46%
    • 체인링크
    • 14,430
    • -0.76%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