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입력 2024-03-04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종대 산학협업 결과물 넥세라·넥서스 두 작품 수상

▲넥센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이미지.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이미지.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넥세라(NEXERA)와 넥서스(NEXUS) 두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는 72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800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넥센타이어가 수상한 작품들은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학과 학생들과 산학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넥센타이어의 디자인 철학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궁극적인 아름다움 (Ultimate Sensual, Timeless Movement)’을 바탕으로 재해석하여 풀어낸 시각디자인 작품이다.

먼저 넥세라는 1942년도부터 시작된 넥센타이어의 역사를 바위의 층리(퇴적 구조에서 보이는 평행한 줄무늬)로 비유하여 표현한 창작물로 넥센타이어의 역사를 책으로 정리한 작품이다.

넥서스는 ‘넥스트 위드 어스(NEXT with US)’의 줄임말로, ‘미래(NEXT)의 주역(US)인 개인, 지역, 공동체가 넥센타이어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브랜드 디자인 결과물은 에코백, 사무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산학협업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또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4’,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단독 두산그룹, 3년 전 팔았던 알짜회사 ‘모트롤’ 재인수 추진
  •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 단독 저축은행 건전성 '빨간불'에 특급관리 나선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 도미노 공포①]
  • 野 소통 열어둔 尹, 이재명 언제 만나나
  • 또 한동훈 저격한 홍준표 “주군에게 대들다 폐세자되었을 뿐”
  • 오늘의 상승종목

  • 04.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5,000
    • -0.76%
    • 이더리움
    • 4,49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66%
    • 리플
    • 731
    • -0.27%
    • 솔라나
    • 198,500
    • -0.4%
    • 에이다
    • 662
    • -0.9%
    • 이오스
    • 1,084
    • -1.09%
    • 트론
    • 160
    • -4.19%
    • 스텔라루멘
    • 16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0.26%
    • 체인링크
    • 19,650
    • -0.96%
    • 샌드박스
    • 638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