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충격패’ 맨유, 풀럼에 1-2 패배…토트넘에 뒤져

입력 2024-02-25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홈에서 풀럼에 패배했다. 맨유가 홈에서 풀럼에 진 것은 무려 21년 만이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맞대결서 1-2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맨유는 14승2무10패로 승점 44를 유지하면서 5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47)에 이어 6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최전방에는 래시포드를 내세웠고, 가르나초-페르난데스-포슨이 공격 2선에, 카세미루-마이누가 중원을 채웠다. 포백에는 토르 린델로프-매과이어-바란-달롯이 자리했다. 골문은 오나나가 지켰다.

원정팀 풀럼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레노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로빈슨-배시-아다라비오요-카스타뉴가 포백을 이뤘다. 중원은 루키치-리드가, 2선은 이워비-페레이라-윌슨이 나섰다. 최전방은 무니스가 맡았다.

전반전은 0-0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치열한 공방 끝애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친 양팀은 후반들어서도 맹공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후반 20분 배시가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페레이라의 킥을 배시가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동료의 몸에 맞고 흘러나왔다. 배시는 흘러나온 공을 다시 슈팅으로 연결했다.

후반 44분 동점골이 나왔다. 매과이어가 튀어 나온 브루노의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한 것.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이워비에게 다시 실점을 허용하면서 1-2로 패배했다.

맨유의 충격패에 영국 언론은 혹평을 내렸다. 영국 BBC는 “맨유는 홈에서 있어서는 안 될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에 큰 타격을 입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13,000
    • +1.71%
    • 이더리움
    • 4,626,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745,500
    • +6.88%
    • 리플
    • 771
    • +3.07%
    • 솔라나
    • 220,100
    • +5.97%
    • 에이다
    • 737
    • +5.59%
    • 이오스
    • 1,202
    • +4.7%
    • 트론
    • 162
    • +0.62%
    • 스텔라루멘
    • 169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3,000
    • +6.51%
    • 체인링크
    • 21,780
    • +6.82%
    • 샌드박스
    • 710
    • +8.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