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향해 "이해가 안 된다, 선 넘지 않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삼성전자 노조의 과도한 성과급 요구를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3권은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로지 개인 몇몇 삶의 이익만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관철해내는 무력을 준 게 아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금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과 단체행동권을 통해 단체교섭을 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영업이익에 대해 이익을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 주주가
2026-05-2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