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지원

입력 2024-01-2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준 시장, “시민들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힘 보태 주시길”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이 협약 후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이 협약 후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경기 수원특례시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손잡고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수원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과 재해·재난으로 집이 파손된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참여업체는 집수리 비용이 500만 원 이하인 공사(도배·도장 공사, 조명 교체, 싱크대 교체, 기타 경미한 주택보수 공사)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연간 지원 물량은 상호 협의해서 결정한다.

수원시는 기존 집수리 사업과 연계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주택건설 관련 심의 절차 간소화, 인허가 기간 단축 △주택건설 관련 각종 심의위원 위촉 시 주택건설협회 전문인력 추천 △건축법·조례 등 개정 시 감리자 선정 방식 개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지재기 회장은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다”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지역 건설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며 “주택·건설 경험이 풍부한 회원들이 수원시의 주택·건설 관련 각종 위원회에 참가해 좋은 의견을 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간 벌고 보자” 해외부동산 펀드 잇단 만기 연장 [당신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 안녕하십니까]①
  • 中 흑연 규제 유예…K배터리, 자립 속도
  • 고환율에도 한국 안 떠나는 외국인
  • 중국판 밸류업 훈풍에 홍콩 ETF ‘고공행진’
  • “배당 챔피언은 배신 안 해”…서학개미, 공포 속 스타벅스 ‘줍줍’
  • 60% 쪼그라든 CFD…공매도 재개 여부 '촉각'
  • LH, 청년 주택 ‘3만 가구’ 공급 팔 걷어붙였다…청년주택추진단 '신설'
  • '굿바이' 음바페 "올 여름 PSG 떠난다…새로운 도전 필요한 시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79,000
    • +0.81%
    • 이더리움
    • 4,13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0.91%
    • 리플
    • 712
    • -0.14%
    • 솔라나
    • 204,700
    • -0.49%
    • 에이다
    • 622
    • -0.32%
    • 이오스
    • 1,106
    • -0.27%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700
    • +0.11%
    • 체인링크
    • 19,050
    • +0.21%
    • 샌드박스
    • 596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