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 제로투엔과 시니어 하우징 협력 맞손…“맞춤형 시니어타운 선보인다”

입력 2023-12-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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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병 케어닥 대표(오른쪽)와 임지환 제로투엔 대표가 시니어 하우징 통합 사이클 조성에 관한 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어닥)
▲박재병 케어닥 대표(오른쪽)와 임지환 제로투엔 대표가 시니어 하우징 통합 사이클 조성에 관한 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어닥)

케어닥이 부동산 개발 전문 기업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과 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통합 사이클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어르신들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맞춤형 시니어 시설 개발 및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및 중소형 시니어타운 개발을 위해 각사가 보유한 기술 및 노하우를 교류한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어르신들의 운동 욕구를 고취할 수 있도록 활력 특화 설계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 케어닥이 보유한 시니어 돌봄 인프라에 제로투엔의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 서비스가 더해져 전문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시니어 주거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케어닥과 제로투엔이 함께 선보일 프리미엄 레지던스 및 중소형 시니어타운은 병원 방문이 잦은 어르신들을 위해 종합병원 인근에 마련된다. 또한 교통 요충지로서 생활 편의 인프라에 접근하기 쉽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입지를 갖출 방침이다.

이 밖에도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이 배치된다.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케어해 드리는 데이케어센터와 연계해 부대시설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니어 생애 주기에 맞춘 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임지환 제로투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운동 의욕 및 재활 욕구를 고취하고자 배회 동선과 특화 설계 및 인테리어에 대한 스터디에 집중하고 있다”며 “케어닥과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다양한 사람들이 케어닥의 시니어 주거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하우징에도 도전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부터 프리미엄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까지 모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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