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시니어 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닥과 시니어 산업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빠르게 성장하는 시니어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시니어 주거 상품 공급 △시니어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포괄적 금융자문 서비스 등
오하자산운용은 시니어 토털케어 기업 케어닥,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과 함께 지난달 30일 의료특화 ‘시니어 하우징’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니어 하우징은 고령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커뮤니티 기능을 종합적으로 갖춘 맞춤형 주거 형태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다모작 인생 시대⋯세대 융합이 새 성장 동력'2차 베이비부머' 재고용·정년 연장 논의 확대그랜드 제너레이션 브랜드 대상, '시몬스' 수상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GGC)'가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새로운 성장을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GGC)’ 한국 그랜드 제너레이션 브랜드 대상(KGBA) 시상식에서 서용구 한국 그랜드 제너레이션 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구 메디버 대표, 김정은 365mc병원 올뉴강남점 대표원장, 박상우 시몬스 상무, 서 위원장,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GGC)’ 한국 그랜드 제너레이션 브랜드 대상(KGBA) 시상식에서 박재병 케어닥 대표가 한국 그랜드 제너레이션 브랜드 대상 ESG 부문을 수상한 후 서용구 한국 그랜드 제너레이션 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GGC 202
정부가 ‘실버스테이’ 공급을 통해 공공 고령 복지주택의 선진화를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세웠다. 그러나 민간 사업자 참여를 유인할 만한 사업성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목표 달성이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 2분기 중 우수 공공택지에 실버스테이를 공급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우리 어르신들 준비 운동 들어가겠습니다. 제 이름은 뭐라고요? 희망이! 따라 해보세요. 희망이! 제 이름 크게 부르셔야 해요!”
경기 시흥시 ‘케어닥케어홈 배곧신도시점’ 1관 2층 프로그램실에선 오전 10시가 되자 신나는 음악과 함께 강사의 율동 지시가 스피커를 통해 연신 흘러나왔다. 입소 어르신 15명은 강사의 지시에 맞춰서 연신 박수를 치고, 팔과
케어닥은 국내외 기관 네트워크 다각화 및 글로벌 돌봄 유학생 영입을 본격화하며 ‘K-돌봄 인력’ 육성에 힘쓰겠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미얀마 내 대표 간호간병 전문 교육기관과 돌봄 유학생 송출 관련 제휴를 체결하고 미얀마-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한 요양 및 간병 돌봄 인력 양성 본격화에 나섰다.
올해 6월 말 베트남 현지 인력 양성 기업들과 한국에
케어닥은 국내 최대 규모 센터를 비롯한 방문재활센터 4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회복형 돌봄 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케어닥과 파트너십을 맺은 업체는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 △올바른재활 △연세프라임방문재활운동센터 △다앤유전문재활운동센터 등이다. 특히 연세
케어닥은 베트남 기업 4곳과 대규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돌봄 서비스 인력을 양성한다고 9일 밝혔다.
케어닥은 베트남에 돌봄 인력 양성 및 해외 송출 프로세스를 갖춘 기업이 많은 점에 주목, 검토를 거쳐 엄선한 현지 기업 4곳과 지난달 협약을 맺었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시니어 돌봄 기업에서 체결한 해외 인력 송출 MOU 중 최대 규모다.
케어닥은 SK디앤디(SK D&D)와 함께 시니어타운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시니어타운 표준 등급 가이드’를 개발·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어닥은 초고령화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국내 시장 상황을 반영한 객관적인 시니어타운 표준 가이드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등급 가이드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도다.
케어닥이 지난해 10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140%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2023년 한 해 동안 1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도 매출액인 약 43억 원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설립 5년 차 누적 거래액이 17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케어닥은 2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케어닥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머무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체전문기업 제노플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활용한 시니어들의 질병 예방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질환이 이미 발병한 후에는 맞춤 케어를 실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해 사전 예방 및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
케어닥이 부동산 개발 전문 기업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과 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통합 사이클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어르신들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맞춤형 시니어 시설 개발 및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및 중소형 시니어타운 개발을 위해 각사가 보유한 기술 및 노하우를 교류한다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돌봄 신청부터 케어코디 일자리 매칭까지 더 쉽고 간편한 모바일 앱을 만들고자 자사 앱들을 전면 리뉴얼 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어닥은 앱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화면 UI를 전면 개편했다. 특히, 케어닥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돌봄
케어닥이 ‘2023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미래 성장의 중심이 될 기업을 발굴·육성해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함은 물론, 산업 전반의 고부가가치 실현 및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고급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케어닥은 이번 사업에서 시니어 돌봄 매칭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 있는 자사 요양 시설 브랜드 ‘케어닥 케어홈’ 1호점의 실버 고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0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1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케어닥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고 있다.
케어닥은 그동안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과 강북삼성병원이 ‘간병크레딧’ 및 ‘전문 간병인력 양성’ 제도의 종료 소식과 그간의 성과들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어닥과 강북삼성병원은 올해 5월 협약을 맺고 ‘간병크레딧’과 ‘전문 간병인력 양성’ 등의 제도를 시행했다. 무연고·독거 어르신들에게 인력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해소함은 물론, 실제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은 신사업 확장을 위해 총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어닥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디티알파트너스 △SK D&D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에이엠 △D3쥬빌리파트너스 △BNK벤처투자·인터밸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참여했다.
디지털 전환(DX)은 기업의 성패를 가를 정도로 전 산업군에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많은 기업이 DX를 위한 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에 업무 자동화와 효율화를 지원해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는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이 어려워하는 고민을 덜어주는 스타트업들이 있어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