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사재 10억 기부…삼성서울병원에 치료비 2억 전달

입력 2023-12-05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청소년 치료비로 쓰일 예정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씨가 사재 출연으로 기부한 10억원 중 2억원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씨가 사재 출연으로 기부한 10억원 중 2억원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4일,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씨가 사재 출연으로 기부한 10억 원 중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 프로듀서를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이우용 암병원장, 서울아산병원 최재원 대외협력실장, 충남대학교병원 윤석화 진료부원장, 전남대학교병원 신준호 공공부원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성식 병원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프로듀서는 국내외 환아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각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삼성서울병원에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 만 24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 이식 및 재활 등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것에 감사함을 전하며, 우리병원 의료진들도 환아들의 치료와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프로듀서는 “자녀를 키우는 아빠가 되어보니 너무 많은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까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생각하면 참 가슴 아프다”며 “아이들, 또 이를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지켜줄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가 돼서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치료비가 필요한 환아들에게 직접 쓰일 수 있도록 병원에 기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박 프로듀서는 삼성서울병원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작년 연말에도 사재 출연한 10억원 중 5억원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해 국내 환아 치료에 힘을 보탰다. 그룹 차원에서도 삼성서울병원과 JYP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저소득 가정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 협약’ 을 체결했다.


대표이사
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0,000
    • -0.13%
    • 이더리움
    • 3,256,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1,991
    • -2.64%
    • 솔라나
    • 123,000
    • -2.07%
    • 에이다
    • 374
    • -2.86%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32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5.28%
    • 체인링크
    • 13,080
    • -4.4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