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 친형, ‘짝’ 23기 출신…“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해”

입력 2023-11-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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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처=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상철의 친형 부부가 등장했다.

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6기 상철의 일상이 그려졌다. 상철은 친형 부부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상철의 형은 2012년 ‘짝’ 23기에 ‘시애틀 4호남’이라는 이름으로 애정촌을 찾았던 인물. 방송 당시 그는 미국 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B’사를 다닌다는 정보와 월 7000만 원에 이르는 수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상철이 “(‘나는 솔로’ 16기 첫인상 투표에서) 0표 받아서 ‘괜히 나왔나’, ‘가족 망신이다’ 싶었다”고 토로하자, 상철의 형은 “나도 첫인상 (투표) 못 받았는데 무슨”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상철의 형수는 밀린 설거지부터 식사 준비까지 능숙한 살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철은 “형수님이 시집오셔서 (살림을) 다 하셨으니까, 요즘 한국 여성분을 형수의 기준에서 찾으려고 하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철의 형수는 “집에서 살림하는 게 체질”이라며 “남편이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집에서는 내가 일하는 게 마음이 좋다”고 설명했다. 상철은 “형님은 아예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한다”고 덧붙였다.

상철의 형수는 “나는 여기서 부엌일만 하고 그런 게 아닌데, 그렇게 보시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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