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정숙과 영자의 갈등이 다시 발발했다.
17일 1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보다 보니 속상하다. 참 다 내 탓을 (하다니) 어이가 없다"며 "그 더운데 음식 해준 게 죄라면 죄"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으니 제가 너무 만만한가 보다"며 "사람이 진짜 무섭다. 뒤통수 제대로 때린다"고 덧붙였다.
10기 정숙의
‘나솔사계’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반전 로맨스’ 릴레이를 이어갔다.
1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을,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을 포기하지 못하는 질긴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또 ‘오늘부터 1일’급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던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
‘나는솔로’ 24기 순자가 채식주의자지만 가죽가방을 사용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24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식주의자가 가죽 제품을 착용한 것에 대해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아 제 생각을 간단히 전하고 싶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순자는 “저는 동물을 사랑하며 비건의 가치를 지향하지만, 현실과 욕망의 이유로 엄격한 비거니즘을 실천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이번엔 10기 영숙이 아닌 10기 영자와 미스터 백김을 두고 아찔한 신경전을 벌였다.
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울분의 밤’을 보낸 10기 정숙이 다시 미스터 백김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펼쳐지는가 하면, 미스터 배와 16기 영자가 ‘오늘부터 1일’ 느낌
‘나는 솔로’ 측이 출연자의 직업 뻥튀기 논란에 말을 아꼈다.
9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제작진은 “24기 옥순의 K사 브랜드 전략실 근무 사실관계는 맞다”라며 “그 외 부분은 개인정보라 별도 입장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옥순이 “1988년생이며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 중”이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가 본격적인 로맨스 포문을 열었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으로 반전 정체를 공개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어 진행된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영철·광수가 각각 2표씩을 얻으면서 ‘다대일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지만, 영호와 영식은 0표
‘나솔사계’에 출연 중인 10기 정숙이 10기 영자와의 불화를 공개했다.
3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기 영자의 뜬금없는 연락. 새해부터 왜 이러는 건지. 방송이 그리 나오는 건데 왜 나한테”라며 영자와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
카톡에서 영자는 “자꾸 사람들한테 혼자 억울하다는 식으로 몰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도 말을 할 줄 몰라서 가만히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너드남’들의 정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솔로남들이 ‘자기소개 타임’에서 반전 프로필을 공개해 솔로녀들은 물론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를 놀라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첫인상 선택’으로 ‘원픽’ 솔로남의 차에 타
‘나는 솔로’ 24기가 ‘너드남 특집’으로 시작한 가운데 남자 출연자들이 선택한 첫인상 1위는 순자가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너드남’을 키워드로 한 24기 첫 화가 공개됐다.
전라북도 진안에 마련된 솔로 나라 24번지에 첫 번째로 등장한 출연자는 영수로 자신의 직업을 수의사로 소개했다. 연봉이 2억 원
연말 시상식 랠리(?)가 시작됐습니다.
지상파 3사 KBS·MBC·SBS가 연말 방영하는 가요·연기·연예 시상식과 각종 축제는 지난주 말미부터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습니다. 20일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부터 21일 '2024 SBS 연기대상', '2024 KBS 연예대상'이 속속 방송돼 안방극장을 달궜죠.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
‘나솔사계’ 러브라인에 ‘핵폭풍급 파란’이 불어닥쳤다.
1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심야의 배추전 데이트’로 혼란이 찾아온 ‘돌싱민박’이 그려졌다.
앞선 데이트에서 10기 영숙의 선택을 받지 못한 미스터 백김은 이날 다른 출연자들에게 “나 한숨도 못 잤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3기가 막을 내린 가운데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 눈물을 쏟은 영호와 현숙은 끝까지 굳건한 애정 전선을 그리며 최커(최종 커플)로 거듭났다.
영호는 "제게 편안함과 평화를 계속 줬다"며 현숙을 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미스터 배'가 16기 영자를 선택하며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나왔다.
12일 방송된 SBS 플러스 ENA '나솔사계'에서는 대화가 깊어진 돌싱남녀들 사이에서 새 국면이 나타났다.
이날 가장 기대를 모은 미스터 배와 10기 정숙-16기 영자-22기 영숙의 3대 1 데이트는 신경전이 가동됐다
‘나는 솔로’ 23기 광수의 잇단 말실수로 옥순이 결국 폭발했다.
11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의 순수한 ‘직설 화법’에 옥순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한편, 현숙과 영호이 서로 다른 오해와 고민으로 멀어지는 듯한 분위기를 형성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솔로나라 23번지’는 남자
‘돌싱민박’이 첫 데이트 선택으로 ‘로맨스 폭풍’을 제대로 맞았다.
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민박’의 첫 데이트 선택 반전 결과가 그려졌다.
화끈했던 첫날밤을 보낸 돌싱남녀들은 다음 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미스터들은 모닝커피를 타서 여자 숙소로 배달했고, 10기
‘나는 SOLO(나는 솔로)’ 23기 로맨스 판도가 제대로 뒤바뀌었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대격변을 맞이한 ‘솔로나라 23번지’가 그려졌다.
이날 영숙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철은 모두 앞에서 “나 오늘 순자랑 얘기할 거야. ‘2:1 데이트’ 하고 와서 마음이 바뀌었어”라고 선포했다. 순자
‘나솔사계’에서 화끈하게 불붙은 ‘돌싱 로맨스’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달밤의 자기소개’ 이후 불이 붙은 ‘돌싱민박’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들의 자기소개를 들은 돌싱녀들은 숙소 방에서 각자의 속내를 공유했다. 10기 영자는 “나는 완전 꽂혔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3기 로맨스가 ‘착각과 오해의 늪’에 제대로 빠졌다.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순위 데이트 선택’으로 혼란에 빠진 ‘솔로나라 23번지’가 그려졌다.
앞서 ‘2순위 데이트 선택’에서 영숙·영자·순자 세 솔로녀에게 ‘몰표’를 받으며 ‘2순위 아이콘’이 된 영철은 이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3기 상철(가명)이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23기 상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23기 상철 중도 하차합니다. 이번 주부터 거의 안 나옵니다. 날 찾지 말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2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