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9일부터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진행

입력 2023-06-2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조·용역·건설업 원사업자·수급업자 10만 곳 대상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이투데이)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이투데이)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부터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제조·용역·건설 업종 원사업자 1만 곳 및 수급사업자 9만 곳의 작년 한해 하도급거래를 대상으로 한다.

원사업자는 2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수급사업자는 올해 9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공정위는 이번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통해 제조·용역·건설 3개 업종의 거래관행 개선정도, 납품단가(하도급대금) 조정신청 및 반영 여부, 계약서 교부 및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현황, 하도급대금 지급현황, 기술자료 요구 여부 등을 파악한다.

조사방식은 관련 우편을 받은 대상 사업자가 누리집(https://hado.ftc.go.kr)에 정보를 입력하는 온라인 조사 형태로 이뤄진다. 공정위는 통합상담센터(1811-8930)를 별도로 설치해 조사대상 사업자의 궁금한 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공정위는 연말에 공표할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법 위반 감시 및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도급대금 지급, 납품단가 조정협의, 기술유용 등과 관련된 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직권조사 계획 수립 시 반영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무신사 vs 컬리' IPO시장 시각差…같은 순손실 규모에 해석 엇갈리는 이유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98,000
    • +4.42%
    • 이더리움
    • 3,518,000
    • +7.78%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58%
    • 리플
    • 2,028
    • +2.22%
    • 솔라나
    • 127,200
    • +4.01%
    • 에이다
    • 361
    • +1.4%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87%
    • 체인링크
    • 13,650
    • +4.92%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