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비철금속 활용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주요 비철금속 시장 전망과 중소기업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구리·알루미늄 등 주요 비철금속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정보와 제도 활용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중동지역 정세가 다소 완화
현대차그룹, 7일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 진행⋯공정위·협력사 참여미래 산업 전환 시 공급망 파트너 역할↑상생협력 확대 통해 ‘공급망 경쟁력’ 확보 계획협력사 경쟁력 강화 위해 교육·기술·금융 등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협
중동피해 정책금융 잔여 13.8조+신규 1.1조 공급법인세·부가세·소득세·관세 등 납부기한 연장
정부가 고환율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14조9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 4월까지 중소·중견기업 수입보험료 절반으로 낮추고 핵심 원자재 수입비용이 증가한 경우 수입자금 대출보증한도도 최대 2배 우대할 계획이다.
원·
한성숙 총리 취임에…중기부, 차관 대행체제로기보·한유원 임기 만료…중진공·기정원도 8월 교체 변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자로 취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장관 인선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기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등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맞물려 있어 정책
정부가 올 하반기 산업·중소기업 분야에서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반도체·철강 등 주력산업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도 에너지 비용까지 넓어져 전기료·가스비 부담이 큰 중소기업의 납품단가 조정 길이 확대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과 관련해 "내국세 연동 비율을 낮추는 방안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종합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교육교부금 총량과 1인당 교부금은 줄이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종적으로 결론이 어떻게 모일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교부금
LG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들은 납품대금 조기 지급부터 금융·기술·교육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돕고 있다.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
6·3지방선거 이후 단체장 바뀌는 전북지자체, ‘알박기 인사’ 논란 재점화전임 단체장 측근 거취 압박에 조직내 갈등 고조… 행정마비 우려임기연동제 조례 등 제도적 장비 시급… “전문성·연속성 확보가 과제”
6·3지방선거 이후 전북지역 지방권력 교체가 본격화되면서 전임 체제에서 임명된 임기제 공무원과 산하기관장 거취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임 체
KT가 글로벌 공급망 체인의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메모리 확보용 선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선금 규모는 6개월 정도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만큼이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 기조,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한 상황이다. 여기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 확
체육시설 우레탄 바닥재와 도료 등을 생산하는 A 중소기업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강달러의 직격탄을 맞았다. 수입된 원부자재를 공급받아 제품을 제조하다보니 환율이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전년 대비 30~150%까지 치솟았다. 원가 압박은 커졌지만 제품 판매가격에 이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마진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넘나들면
흰우유 소비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음용유용 중심 구조는 유지이달 2027~2028년 원유 용도별 물량 협상…가격 아닌 물량 재배분
흰우유 소비가 빠르게 줄고 있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우윳값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수요가 줄어도 원유 가격과 물량 구조가 곧바로 조정되지 않는 데다, 흰우유로 팔리지 못한 원유를 분유 등으로 돌리는 비용 부담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IT산업에 오랜 경험을 가진 1세대 벤처 기업인으로 꼽힌다.
한 후보자는 1967년 경기도 출생으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민컴 잡지사 및 월간PC라인 기자로 일한 뒤 1997년 검색 포털 엠파스 창립 멤버에 합류해 엠파스 검색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IT산업에 오랜 경험을 가진 1세대 벤처 기업인으로 꼽힌다.
한 후보자는 1967년 경기도 출생으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민컴 잡지사 기자와 월간PC라인 기자로 일한 뒤 1997년 검색 포털 엠파스 창립 멤버에 합류해 엠파스
소상공인업계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소상공인 정책을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소통을 이어온 만큼 사회안전망 구축과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의 연속성을 기대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로
중소기업계와 벤처·혁신기업 단체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이들은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상생환경 조성, 창업·벤처 생태계 확산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논평을 내고 한 후보자가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디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중소기업계의 피해가 여전히 늘고 있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난, 이로 인한 생산 차질과 자금난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수출 구조 안정성과 납품대금 연동제 개선 등 정교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이 한층 더 커졌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낮 12시) 기준 중
원부자재를 수급하는 중소기업계가 중동전쟁 이후 원가 급등을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10곳 중 4곳은 현재 보유 중인 재고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한 달 미만이라고 답해 재고 여력 역시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 15~31일 원부자재를 수급하는 중소기업 410개사를 대상으로 ‘중동 관련 중소기업 원부자재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주관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수급사업자 보호와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앞으로 20년간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이라며 창업국가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했다. 소상공인과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세분화하고 중소기업의 보상 체계에 대한 변화도 강조했다.
한 장관은 28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엔 창업생태계 조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하도급 납품단가를 총 1343억원 규모로 인상하고 기성금 일부를 준공 이후까지 미뤄 지급하는 ‘유보금’ 관행을 폐지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주요 종합건설사 및 전문건설업계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
최근 10년간 근로소득세와 사회보험료 인상 폭이 임금 인상 폭보다 커 근로자가 실제로 받는 금액과 기업이 지급하는 액수에 차이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일부 시니어들은 높아진 사회보험료와 임금 인상에 따른 납입액 증가로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 착실히 일하고 경력을 쌓아 더 많은 임금을 받게 된 시니어들이 오른 소득을 제대로 체감하
다음 달 4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정부가 고심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을 계속 미뤄왔다. 하지만 국제 연료비가 오르면서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그런데 물가 상승과 폭염 등 국내 현실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일반가구 전기요금이 주택용 필수사용공제 할인액 축소로 2000원
여아 대선 주자들이 부동산 대책⋅연금⋅노동 개혁 등 각자 공약을 내놓고 있다.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자 한국 사회 구조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면서 정책 경쟁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여러 후보가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관련 정책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경선 초기라 구체적인 정책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지만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