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취임 "상생금융 실천해야"

입력 2023-04-03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경탁<사진> BNK경남은행장이 3일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예 신임 은행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상생금융 실천 △내실경영 기반 위에 신성장 동력 확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은행 △공감과 공정이 기본되는 조직문화 등을 주요 경영방향으로 꼽았다.

예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존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전반을 고객과 지역사회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예 행장은 지역 내 성장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이용자에게 편리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966년생인 예 은행장은 경남 밀양고,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그는 1992년 경남은행에 입행해 김해 율하지점장과 인사부장, 카드사업부장, 동부영업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겸 여신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