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철강 이익 회복·신사업 매출 발생 시작

입력 2023-04-03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46만원 상향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철강 이익 회복과 신사업 매출 발생이 시작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6만 원으로 기존 대비 18% 상향했다.

안희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20조7000억 원(-9.7%YoY, +5.3%QoQ), 영업이익 1조1000억 원(-48%YoY, +87% QoQ)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판매량 완전 정상화와 판가의 추가 인상 때문이다”며 “신사업 매출 발생도 가까워지고 있다. 리사이클링 사업이 첫 번째가 될 것이며, 2023년 예상 매출액은 1100억 원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후 2024년부터 광석리튬, 2025년부터 염호리튬에서의 매출 발생도 차례로 시작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안 연구원은 “현 주가는 3월 31일 중국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법안 공개를 앞두고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12M Fwd P/B) 0.6배까지 상승했다”며 “실제 중국의 주택 경기 회복이 2월부터 관찰되고 있기에 양호한 시황 흐름이 기대된다”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동사의 광물·원료 사업 중 IRA 핵심광물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광석형 리튬, 염호형 리튬 2단계 및 니켈 프로젝트다”라며 “염호형 리튬 1단계는 현재 해당이 안 되지만 앞으로 아르헨티나가 미국과 협정을 맺을 경우 충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관건은 ‘해외 우려 기관(Foreign entity of concern)’이 명확해져 중국을 거친 원료가 세액공제에서 제외되느냐이다”라면서 “니켈은 요건을 충족하는 밸류체인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니켈 사업이 앞으로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러 군사 전문가 “北, 우크라서 드론전 진화하는데…한미훈련 축소, 대비태세 공백 우려”
  • 태풍 뒤끝? 거제 900㎜ 폭우…남해안 극한 호우 또 오나 [이슈크래커]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배경엔 한국 대미투자 이행 속도 불만”
  • "최장 11일 쉰다"…9월·10월 황금연휴 계획 짜기 [그래픽]
  • 7월 서울 주택 매매 상승률 확대⋯전·월세 소폭 둔화
  • 홈플 재개장, 닷새간 매출 437억원...영업중단 전보다 191% 증가
  • AI 호황에 곳간 두둑해진 대만…전 국민에 ‘현금 44만원’ 쏜다
  • 추석 전 지급되는 지자체 민생지원금 일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77,000
    • +0.7%
    • 이더리움
    • 2,67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286,000
    • -1%
    • 리플
    • 1,401
    • -0.78%
    • 솔라나
    • 106,800
    • +0.09%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16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3.23%
    • 체인링크
    • 13,330
    • -0.6%
    • 샌드박스
    • 54.91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