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술 의존 높은 LNG 화물창 시장 공략기존 소재보다 원가 낮추고 건조 기간 단축 기대10여년 공동연구 결실…실증선 확보해 상용화 추진
포스코와 한화오션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화물창에 적용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LNG 화물창 시장에서 국산 소재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상용화에
2005년 이후 첫 개최…한국 철강 위상 확인글로벌 철강사들과 탄소 감축 협력 논의인도 JSW 회장 만나 합작 제철소 사업 점검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의 서울 유치를 이끌어냈다. 세계 주요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서울에 모이는 것은 22년 만이다. 장 회장은 인도 현지에서 제철소 합작투자를 추진 중인 JS
구봉산 정상에 365m 체험형 조형물 설치
포스코가 포항의 ‘스페이스 워크’에 이어 전남 광양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걸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철 조형물을 선보였다.
포스코는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광양 구봉산 정상에서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 박성현 광양시장
연산 30만톤 규모 구축…동남권 탈탄소 클러스터 조성청정에너지 공급·저탄소 철강 시장 확대 정부 지원 요청
포스코그룹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참여해 수소환원제철을 중심으로 한 철강 탈탄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행사에서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철강 G
염호 인수 8년 만에 2공장 상공정 준공수산화리튬 5만t 체제 완성 예정3·4공장도 추진…2033년까지 10만t 체제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한 지 8년 만에 연산 5만t(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3·4공장까지 추가해 2033년에는 생산능력을 10만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포스코홀딩
EU, 철강 최초 용해·주조국 증빙 의무화韓, 일관생산 체제에 대응 부담 제한中 제3국 우회수출 차단 효과 기대
유럽연합(EU)이 이달부터 수입 철강의 쇳물 출처까지 확인하는 원산지 추적 제도를 시행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EU의 철강 수입 문턱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부담이지만, 조강부터 완제품까지 국내에서 일관 생산
73.5% 득표로 차기 위원장 당선노사, 다음 주 교섭 재개 예상
포스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의 김성호 현 위원장이 3선에 성공하면서 노조 임원 선거로 잠시 멈췄던 올해 임금협상도 다시 본격화한다.
2일 포스코노조는 이날 치러진 제21대 임원 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차기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3선에 도전한 김 위원
현 김성호 위원장 3선 도전 나서김대억 전 포항부위원장도 후보선거 기간 파업·임금교섭 일시 중단
포스코 노동조합이 차기 위원장 선거 일정에 들어가면서 노사 간 임금교섭도 당분간 중단된다.
23일 포스코 노조 등에 따르면 제21대 노조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김성호 현 위원장과 기호 2번 김대억 전 포항부위원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노조 선거관리위원회
조선·철강 ‘노란불’…추석 전 타결 골든타임 임박조선은 11월·철강은 해 넘긴 전례…장기전 그림자집행부 선거 있는 포스코 노조…협상 장기화 가능성
HD현대중공업과 포스코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양측 모두 임금과 성과배분 등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여전히 큰 상황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된 2차전지 테마 ETF 가운데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국내 상장 2차전지 테마형 ETF 18개 가운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6.19%, 연초 이후
이희근 사장 교섭 참석했지만 합의 못 해포항 2열연·광양 4열연 대상…노조 “1차보다 참여 인원 늘어”사측 “대체인력 투입해 정상 가동…18일까지 집중교섭 제안”
포스코 노동조합이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동안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노사가 추가 임금교섭에 나섰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회사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현재 제철소 조업에는
사측 “파업 확산 없이 타결 위해 노력할 것”노조 측 “실질적 제시안 없었다…파업 진행할 것”
포스코 노사가 이날 진행한 임금협상 교섭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중단됐다. 노동조합 측은 예고한 대로 16일 오전부터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임금협상 교섭을 진행했다
복지·교육·환경 등 분야서 40년간 기여
포스코청암재단은 ‘청암히어로즈’의 두 번째 수상자로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 상금 300
포스코 등 5개사 참여…최대 13일 앞당겨 현금 지급명절 자금 부담 완화…포항·광양 등서 지역 상생 활동도
포스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4368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와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등 5개사가 협력사 거래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노조, 16일부터 닷새간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포항 2열연·광양 4열연 대상…18일부터 확대 가능성사측 “가용인력 투입해 정상가동…수요산업 영향 최소화”
포스코 노사가 15일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한다. 협상이 다시 결렬되면 노조는 16일부터 닷새간 120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1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15일 오후 2시 경북 포항
하이렉스 등 철강 탈탄소 기술 공개동남권 K-GX 클러스터 모델도 소개
포스코그룹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회사의 탈탄소 기술 역량과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이행을 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엔 16
기존 포스코기술대학 13년 만에 새출발…AI 과목 비중 45%로 확대제철소 현장 문제 AI로 직접 해결…포스텍 등과 산학협력 강화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2년 4학기 전문학사 과정 운영
포스코가 사내대학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제철소 현장의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포항·광양·서울 학교 대상 ‘함께 자라는 교실’ 사업교사 의견 반영해 안전·편의 높여…지원 범위 확대 예정
포스코가 포항·광양·서울 지역 초등학교 특수학급 8곳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실 시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9일 포스코는 포항 장량초, 광양 진상초, 서울 미양초·
HPLS, 제철소 본격 건설 앞두고 ‘커뮤니티 데이’ 개최도널슨빌 시장·지역 주민 700여명 참여…한식·공연·체험행사 마련2029년 준공 목표…현지 정착·지역사회 협력 기반 다지기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 합작 제철소 건설을 앞두고 현지 주민들과 첫 대규모 교류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철소 투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
9년 만에 CGL 신설…2028년 준공·연산 45만t 규모SUV·RV 고급화 대응…AI·로봇·전기로 연계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동차강판 기술 리더십 공고히”
포스코가 48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자동차강판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AI와 로봇, 전기로 기술을 집약해 광양제철소를 미래 모빌리티용 고급 강판 생산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포스코는 8일 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