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뭄이 준 뜻밖의 선물…세계 곳곳서 발견되는 유적들

입력 2022-08-21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적으로 가뭄에 강이 마르면서 유적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중국 쓰촨성 충칭시 양쯔강 바닥에서 20일(현지시간) 6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칭/로이터연합뉴스
▲전 세계적으로 가뭄에 강이 마르면서 유적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중국 쓰촨성 충칭시 양쯔강 바닥에서 20일(현지시간) 6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칭/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카세레스주 발데카나스 저수지에서 3일(현지시간) ‘스페인판 스톤헨지’로 불리는 ‘과달페랄의 고인돌’이 가뭄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유적은 1926년 최초로 발견됐으나 1963년 댐 건설로 침수돼 이후 4번 밖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발데카나스/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카세레스주 발데카나스 저수지에서 3일(현지시간) ‘스페인판 스톤헨지’로 불리는 ‘과달페랄의 고인돌’이 가뭄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유적은 1926년 최초로 발견됐으나 1963년 댐 건설로 침수돼 이후 4번 밖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발데카나스/로이터연합뉴스

▲독일 라인도르프에서 17일(현지시간) 가뭄으로 강바닥이 보일 때 등장하는 ‘기근석’ 중 하나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라인도르프/로이터연합뉴스
▲독일 라인도르프에서 17일(현지시간) 가뭄으로 강바닥이 보일 때 등장하는 ‘기근석’ 중 하나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라인도르프/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갈리시아 지역에서 2월 12일(현지시간) 저수지 건설로 수몰됐다가 극심한 가뭄으로 30년 만에 모습을 보인 아세레도 마을 전경. 아세레도/AP뉴시스
▲스페인 갈리시아 지역에서 2월 12일(현지시간) 저수지 건설로 수몰됐다가 극심한 가뭄으로 30년 만에 모습을 보인 아세레도 마을 전경. 아세레도/AP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제사령탑 부재에 韓경제 적신호...'0%대 성장률' 현실화하나
  • 폐업자·영세사업자 재기 지원…은행권, 금융안전망 구축
  • 캐즘 늪 빠진 K배터리, 허리띠 졸라매고 신시장 공략
  • 메모리 시장에서 밀린 삼성전자…반전 노릴 '킥'은 [ET의 칩스토리]
  • 턴제 RPG와 액션 RPG의 조합, ‘클레르 옵스퀴르:33원정대’ [딥인더게임]
  • 4월 아파트 거래 어디로 쏠렸나?…토허제 풍선효과에 양천·마포 ‘집중’
  • 5월 연휴 끝나면 美 FOMC…고용·기대 인플레 변화 핵심
  • 돈 없는데 어린이날에 어버이날까지…예상 지출 금액은 '39만 원' [데이터클립]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19,000
    • -2.2%
    • 이더리움
    • 2,589,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512,000
    • -0.87%
    • 리플
    • 3,093
    • -2.27%
    • 솔라나
    • 208,900
    • +0.1%
    • 에이다
    • 974
    • -2.79%
    • 이오스
    • 1,003
    • -2.53%
    • 트론
    • 355
    • -0.56%
    • 스텔라루멘
    • 381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300
    • +0.28%
    • 체인링크
    • 20,000
    • -1.43%
    • 샌드박스
    • 396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