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광고 힘주는 당근…‘당근 비즈니스’ 웹사이트 런칭

입력 2022-08-11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근마켓, ‘당근비즈니스' 웹서비스 런칭, B2B 전용 웹사이트
비즈프로필 관리부터 고객·광고 관리, 제휴 문의까지 원스톱
“동네 가게부터 기업, 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 아우를 것”

(사진제공=당근마켓)
(사진제공=당근마켓)

당근마켓이 로컬 마케팅 지원을 위한 통합 웹사이트 ‘당근비즈니스’를 선보인다. 통합 웹사이트를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당근마켓은 비즈프로필, 브랜드프로필, 광고 등 자사의 마케팅 서비스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당근비즈니스'를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로컬 비즈니스 및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 브랜드, 자영업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B2B 전용 웹사이트다. 그간 당근마켓 모바일 앱 내에서 개별적으로 제공해오던 비즈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도구들을 웹사이트 한곳에 모아 통합 지원함으로써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당근마켓이 지난해 선보인 비즈프로필은 오픈 1년 반 만에 55만 가게들이 입점하는 등 로컬 비즈니스에 특화된 대표적인 마케팅 채널로 성장했다.

당근비즈니스에서는 비즈프로필 관리부터 광고 집행 및 운영, 고객 소통, 판매 관리, 제휴 문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새 소식 작성, 쿠폰 등록, 고객과의 실시간 채팅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몇 명의 고객이 우리 가게 소식을 받아보고 있는지, 댓글은 얼마나 달렸는지, 단골은 얼마나 늘었는지 등의 고객 관리 데이터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일부 지역에서 현재 테스트 중인 예약 기능과 상품 판매 및 정산 등 커머스 기능도 당근비즈니스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브랜드 프로필 등 제휴 문의도 당근비즈니스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당근마켓을 이용한 광고도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에서 관리할 수 있다. 당근마켓 앱 홈피드에 노출되는 ‘피드 광고’와 키워드 검색 시 노출되는 ‘검색 광고’의 집행 내역 확인은 물론, 성과 지표도 볼 수 있다. 당근마켓을 활용한 로컬 마케팅 성공 노하우도 동영상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당근마켓은 이번 당근비즈니스 오픈을 기점으로 하이퍼로컬 시장을 대표하는 비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파트너인 동네 가게 사장님들은 물론, 기업이나 브랜드, 기관까지 다양한 파트너들이 당근마켓 이용자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광고 상품 및 관련 기술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당근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문경원 지역사업 실장은 "당근마켓은 로컬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B2B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연결되고 싶은 모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 브랜드, 지자체와 기관들이 '이웃을 고객으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비결'로 당근마켓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당근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윤석열차’ 표절 의혹에 선그은 원작자…“절대 아냐, 칭찬받아 마땅한 학생”
  • 8월 경상수지 30.5억달러 적자…올 370억달러 흑자전망 달성 어려울 듯
  • 4인 가족 삼겹살 한상 1년 만에 7000원↑…물가 급등에 울상인 소비자
  • 이준석, 윤리위 추가 징계로 총 1년 6개월 당원권 정지
  • [영상] “윤석열차 보고 반성하라”는 김남국에게 한동훈이 한 말은?
  • 시총 톱 10 쫓겨난 카카오, 기관·외국인은 파는데 개인만 산다
  • 프로골퍼 박결, 비·조정석 연관 루머에 “어이가 없다”…직접 밝힌 입장
  • 美항모 왔는데도 北 공세적 모드…미사일 이어 무력시위 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11:14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8,485,000
    • -1.02%
    • 이더리움
    • 1,92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170,600
    • -2.07%
    • 리플
    • 692.3
    • -0.93%
    • 위믹스
    • 2,599
    • +0.27%
    • 에이다
    • 609
    • -1.14%
    • 이오스
    • 1,653
    • -1.37%
    • 트론
    • 89.6
    • +1.27%
    • 스텔라루멘
    • 169.1
    • +0.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150
    • -9.43%
    • 체인링크
    • 10,980
    • -1.7%
    • 샌드박스
    • 1,199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