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3분기 영업익 1296억…전년比 16.5%↑

입력 2021-10-29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 분기 연속 '10년 내 최대 분기 매출' 경신

▲두산밥캣 소형 건설장비인 '스키드 스티어로더(SSL)'.  (사진제공=두산밥캣)
▲두산밥캣 소형 건설장비인 '스키드 스티어로더(SSL)'. (사진제공=두산밥캣)

두산밥캣은 3분기 영업이익이 129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5463억 원으로 42.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재료비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의 영향으로 1.9%포인트(p) 하락한 8.3%를 기록했다.

특히,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10년 내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한 뒤 2분기와 3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각각 4.8%, 20.5%씩 커지면서 세 분기 연속 신기록을 이어갔다.

두산밥캣의 기능통화인 달러화를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액 13억4100만 달러(지난해보다 +47.0%), 영업이익 1억1100만 달러(지난해보다 +19.3%)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억8500만 달러, 영업이익은 3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99%, 영업이익의 117%를 달성했다.

두산밥캣(두산산업차량 제외)은 3분기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북미 지역에서는 경기 회복과 GME(농경 및 조경장비) 제품군 판매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3.1%(이하 달러 기준) 성장했다. 공급망 병목현상에 따른 어려움에도 경기회복세가 이어지면서 GME 매출이 32.8% 늘었고, 로더와 미니굴착기 매출도 30.2% 증가했다.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공격적인 영업활동과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보다 17% 성장했다. ALAO(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에서도 오세아니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증가로 26.2% 성장했다.

한편, 7월 두산밥캣의 자회사로 편입된 두산산업차량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내수 시장을 비롯해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3분기 매출액 2558억 원을 기록했다.

2019년 6% 수준이던 북미에서의 엔진식 지게차 시장점유율은 올 3분기 기준 11%를 넘겼다.


대표이사
스캇성철박, 조덕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지주회사의자회사편입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1,000
    • +0.32%
    • 이더리움
    • 3,02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14%
    • 리플
    • 2,033
    • -0.05%
    • 솔라나
    • 127,400
    • +1.03%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
    • 체인링크
    • 13,250
    • +0.76%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