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슬라, 주가 급등 속 ‘시총 1조 달러 클럽’ 가입 성공

입력 2021-10-26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실적·허츠발 희소식에 주가 12.7% 급등…‘천슬라’ 실현

▲테슬라 로고가 지난 5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보인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테슬라 로고가 지난 5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보인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주가 급등 속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71조 원) 이상인 엘리트 기업의 대열에 합류했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이 회사의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약 12.7% 오른 1024.86달러에 장을 마감하면서, 일명 ‘천슬라(1000달러+테슬라)’를 실현했다.

테슬라가 지난주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발표한 데 이어, 미국 렌터카 회사 허츠가 2022년 말까지 테슬라 전기차 10만 대를 사들이겠다고 밝힌 것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주가 급등 속에 테슬라의 시가총액도 종가 기준 1조 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지난 2010년 6월 주식 상장 이후 11년 만에, 그리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일명 ‘1조 클럽’에 가입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기업 중에서 시가 총액이 1조 달러 이상인 기업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53,000
    • +1.39%
    • 이더리움
    • 3,401,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3.03%
    • 리플
    • 1,890
    • +1.89%
    • 솔라나
    • 149,800
    • +0.4%
    • 에이다
    • 324
    • +1.57%
    • 트론
    • 454
    • -1.09%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20
    • +2.84%
    • 체인링크
    • 17,490
    • +2.58%
    • 샌드박스
    • 92.83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