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상호 합의로 결정”

입력 2021-08-02 07:49

연합훈련 시기 및 규모, 한미 합의 재확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019년 3월 베트남 하노이 행사에 참석했다. 하노이/로이터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019년 3월 베트남 하노이 행사에 참석했다. 하노이/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다음 달 한미연합훈련이 남북 관계를 해칠 수 있다”는 담화에 대해 ”연합훈련은 한미 양국의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방부 대변인은 김 부부장 담화에 입장을 묻는 질의에 “우리는 북한의 입장에 코멘트하지 않는다”면서 “어떤 결정도 (한미) 상호 합의로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연합훈련의 시기 및 규모는 한미 간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다.

김 부부장은 지난달 27일남북 통신연락선을 전격 복원한 지 며칠 닷새 만인 이날 8월 한미연합훈련이 남북관계를 흔들 수 있다며 한국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겠다는 담화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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