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언주역 인근에 94가구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

입력 2021-06-1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산 남영역 인근에도 276가구 규모 청년주택 조성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94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논현동 221-16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인근 부지로 약 950㎡ 규모다. 지하 3층, 지상 16층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 조성 계획이 수정 가결되면서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해진다.

이날 위원회는 용산구 청파동3가 84-2번지 일원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서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부지면적 1814㎡로 1호선 남영역 인근에 있다. 여기에는 총 276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같이 계획해 이 지역 청년 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1,000
    • +1.36%
    • 이더리움
    • 3,463,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76%
    • 리플
    • 2,127
    • +0.9%
    • 솔라나
    • 128,600
    • +1.9%
    • 에이다
    • 373
    • +2.1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94%
    • 체인링크
    • 14,040
    • +2.1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