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특정 연령대 위험 없다”

입력 2021-04-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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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놓여 있다 (뉴시스)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놓여 있다 (뉴시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31일(현지시각)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특정 연령대에 대한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EMA는 “점검 결과,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특별한 위험요소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독일은 전날 예방접종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AZ백신을 60세 초과 연령에게만 접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예방접종위원회의 권고는 지난 몇 주간 전문가들이 AZ백신을 접종받고, 매우 희귀하지만, 동시에 매우 위중한 혈전증 사례를 발견한 데 근거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사례들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독일 내에서 AZ 백신 접종 후 뇌정맥동혈전증(CVST) 의심 사례는 31명으로 늘었고, 이 중 9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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