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검사 5명 투입

입력 2021-01-15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뉴시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뉴시스)

김학의(65)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과정의 불법성을 수사하는 검찰이 검사 5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수원지검은 이정섭(50·사법연수원 32기) 형사3부장, 수원지검 소속 부장검사 1명, 평검사 2명, 산하 지청 소속 평검사 1명 등이 수사를 맡는다고 14일 밝혔다. 이 부장검사는 2019년 3월 여환섭 현재 광주지검장을 단장으로 꾸려진 '김학의 특별 수사단'에서 김 전 차관 사건을 담당했다.

대검찰청은 지난 13일 김 전 차관 출국금지 관련 의혹이 확산하자 애초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수사 중이던 이 사건을 본청인 수원지검으로 재배당했다.

김 전 차관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던 2019년 3월 긴급 출국금지 조처된 바 있다. 그러나 출국금지 조처 과정에 절차적인 흠결이 있었다는 의혹이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밴스 부통령 “이란과 합의 도달 못해…미국 복귀”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8,000
    • -1.27%
    • 이더리움
    • 3,31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3.4%
    • 리플
    • 1,990
    • -1.19%
    • 솔라나
    • 123,200
    • -2.3%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82%
    • 체인링크
    • 13,170
    • -2.44%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