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젠바이오텍, EGF 하이브리드 원료 사용한 ‘보툴레닌 기가스틱®’ 출시

입력 2020-11-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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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신소재 원료와 무방부제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주)넥스젠바이오텍에서 ‘보툴레닌 기가스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보툴리늄 톡신의 단백질 일부와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하이브리드해서 만든 화장품 신소재 원료인 보툴레닌(Botulenin®)을 사용했으며, 보툴레닌(Botulenin®) 원료(INCI name: s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sh-Oligopeptide-1)와 함께 사용되는 ESV(Aratox®) 원료(INCI name: sh-Oligopeptide-1 Alanyl sr-Spider Oligopeptide-1)는 인공 거미독 단백질과 EGF를 하이브리드한 원료로 국내•외 특허(한국, 미국, 일본, 유럽)가 등록되어 있다.

‘보툴레닌 기가스틱®’은 일명, 주름지우개라 불리며 간편한 휴대성과 함께 손에 묻히지 않고도 틈틈이 사용 가능해 주름, 미백, 보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보툴레닌 기가스틱®’의 주원료인 보툴레닌(Botulenin®)은 미국, 유럽,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한 신소재 원료로 일반인들에게 흔히 알려진 EGF의 성능보다 우수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넥스젠바이오텍 관계자는 “국내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보툴레닌 기가스틱®’의 효능에 대한 시험을 진행한 결과, 4주간의 사용으로 팔자주름 11% 개선, 눈가 주름 6.8% 개선, 미간 주름 6.5% 개선, 피부 보습력 6.5% 증가 외에도 피부 치밀도, 피부 탄력, 피부 밝기, 피부 톤 등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보툴레닌 기가스틱®은 화장품 유통 업체인 (주)뷰티앤뷰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와 함께 온라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넥스젠바이오텍은 100여 가지 이상의 각종 하이브리드 단백질을 개발하여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하는 등 신물질로서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신소재 개발 선두 기업이다. 2005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보유기업 선정(산업자원부), 2006년 국가지정연구실 선정(산업자원부), 2016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ESV-Aratox®), 2019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BTALE-Botulenin®)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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