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美연구법인장, '북미 車산업 여성리더 100인' 선정

입력 2020-11-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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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 뉴스 선정…"모든 위기 순간 대비하고 있다."

(출처=오토모티브 뉴스)
(출처=오토모티브 뉴스)
데니스 그레이(Denise Gray)<사진> LG화학 미국 연구법인장이 '북미 자동차 산업 여성 리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그레이 법인장은 최근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선정 '북미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100명의 여성(100 LEADING WOMEN IN THE NORTH AMERICAN AUTO INDUSTRY)'에 선정됐다.

그레이 법인장은 인터뷰에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고 싶다"며 "내가 작업하는 제품, 나와 일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느낀 점에 대한 질문에는 "위기의 시기에는 지도자들이 앞장선다"며 "나는 나설 준비가 돼 있고 (어려운 중에) 혁신적인 사람들을 부를 수 있었다. 모든 일에 대해 위기의 순간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서는 "오래전에 내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인식했다"며 "전문가들로 꾸린 팀이 모든 이슈와 주제를 테이블에 올려놓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레이 법인장은 2015년부터 6년째 LG화학의 미국 연구법인을 이끌고 있다.

이 법인은 북미 지역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해 전기차용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다. GM과 포드 등이 주요 고객사다.

그레이 법인장은 GM에서 25년 넘게 근무했다. 배터리와 엔진, 트랜스미션 시스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GM 계열 쉐보레의 전기차 모델 볼트의 배터리 시스템 개발을 이끌었다.

이번 선정 소감에서도 그는 볼트 개발과 관련한 업적을 가장 큰 성취로 꼽았다.

LG화학으로 이직하기 직전에는 세계적인 엔진 개발업체인 AVL List GmbH에서 충전사업부문 책임자로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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