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상장 이퓨쳐 경영참여 본격화, 이준희 에스지앤지 홀딩스 대표

입력 2020-10-2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준희 에스지앤지 홀딩스 대표
▲사진=이준희 에스지앤지 홀딩스 대표

코스닥 상장 유초등 영어교재 전문기업 ‘㈜이퓨쳐’의 지분인수 이후 이준희 ㈜에스지앤지 홀딩스 (49ㆍ사진) 대표는 “코로나 19로 촉발된 비대면(언택트) 교육이라는 현 교육시장의 근본적 변화 요구를 능동적으로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디지털사업을 강화하고 그와 관련성이 있는 새로운 사업발굴과 이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사업다각화와 미래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단언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온라인 교육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타진하는 한편 이퓨쳐 경영참여를 위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한 바 있다.

이 대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그에 걸 맞는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분야의 혁신을 공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서비스 산업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언택트) 교육의 전면적 부상은 이러한 계기를 더욱 강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퓨쳐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양질의 영어교육 콘텐츠에 있다. 경쟁업체와 달리 자체 R&D 센터 운용을 통해 개발 초기부터 시판까지 자체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 이는 온전한 콘텐츠 저작권 확보로 부가적인 2, 3차 저작물의 제작을 통해 부가매출 발생이 무한하다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며, 향후 사업 확장 및 매출 증가에 핵심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퓨쳐의 생존을 위해서는 글로벌 혁신 트렌드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한 이 대표는 이퓨쳐 지분 인수 후 현 이퓨쳐 경영진에게 이러한 경영혁신을 함께 논의하고 추진할 이사진 추가 선임 등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을 여러 번 요청한 바 있다.

덧붙여 이 대표는 “디지털 기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따라 교육기업의 명운의 바뀌고 있는 현 시점에서 주주총회 개최 요구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현 경영진의 태도에 더 이상 기대할 부분이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소를 통해 법원을 판단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번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가 법원에서 받아진다면 온라인교육 및 신사업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풍부한 경력과 적합한 능력을 겸비한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1명 및 감사 1명의 선임을 추가로 제안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98,000
    • +2.7%
    • 이더리움
    • 3,323,000
    • +6.68%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87%
    • 리플
    • 2,173
    • +3.97%
    • 솔라나
    • 138,000
    • +5.75%
    • 에이다
    • 420
    • +7.1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0.49%
    • 체인링크
    • 14,280
    • +4.8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