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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시] '거짓 미투 피해' 박진성 시인, 극단적 선택 암시 후 안위 여부 혼선…인천 남동공단 필터 공장 화재 큰 불길 잡아 外

입력 2020-10-15 11:00

'거짓 미투 피해' 박진성 시인, 극단적 선택 암시…안위 여부 혼선

'거짓 미투' 피해로 수년간 고통받은 박진성 시인이 자신의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고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박진성 시인은 14일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15일 오전 10시까지 주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이 신변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여러 지인들이 박진성 시인과 접촉을 시도한 끝에 그가 무사함이 확인됐다는 말을 전했지만, 박 시인 가족 등 주변인들은 부모조차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애타게 아들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박진성 시인은 SNS를 통해 "점 찍어 둔 방식으로 아무에게도 해가 끼치지 않게 조용히 삶을 마감하겠다"며 "다음 세상에서는 저의 시집 계약이 부당하게 단지 의혹만으로 파기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박진성 시인은 "멀리 저 세상에서 이곳을 열렬히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곳의 삶은 충분히 행복하다는 걸 아시길. 모두가 행복하진 못하더라도 더 불행해지진 마시길, 간곡하게 두 손 모아 마지막으로 기도한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습니다.

한편 박진성 시인은 2018년에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으나 경찰에 의해 무사히 발견된 바 있습니다. 최근엔 SNS에 거짓 미투를 보도한 언론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판결을 수차례 올리기도 했습니다.

인천 남동공단 필터 공장 화재 큰 불길 잡아…소방관 1명 부상

인천 남동공단 한 필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9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한 의류용 부직포 및 필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철물 제조 업체 외벽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이 불로 철골 구조물로 된 공장 1개 동이 탔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A(40) 씨가 진화 작업 중 손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명은 신속히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8분 만인 오전 7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으며, 공장 1층에서 에어클리너 필터를 말리는 작업을 하던 중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재산축소 신고' 김홍걸 의원 불구속 기소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의원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전날 밤늦게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김홍걸 의원은 지난 4.15 총선 전 재산공개에서 처 명의의 10억 원짜리 상가 대지와 처 명의의 상가와 아파트 임대보증금을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홍걸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으며, 10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11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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