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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접촉사고 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靑 국민 청원 55만 명 돌파·故 최숙현 동료들, 용기 내 추가 폭로 "처벌 1순위는 주장 장윤정" 外 (사회)

입력 2020-07-07 06:0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환자 이송중 구급차를 막아세운 택시기사 처벌을 위한 국민 청원 56만 명이 넘었습니다.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환자 이송중 구급차를 막아세운 택시기사 처벌을 위한 국민 청원 56만 명이 넘었습니다.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접촉사고 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강력히 처벌하라' 靑 국민 청원 57만 명 돌파

접촉 사고 후 응급 환자가 탄 구급차를 막아 숨지게 한 택시기사 처벌을 위한 청와대 국민 청원 동의가 6일 오후 6시 현재 5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지난달 8일 오후 어머니를 태우고 가던 구급차가 한 택시와 부딪힌 후 택시기사가 주행을 가로막았다"며 이로 인해 응급환자였던 어머니가 병원 이송에 늦어져 숨졌다고 올라왔는데요. 이후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는 택시기사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돼 있지만, 형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6일 미국 송환 불허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 씨가 미국 송환을 피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 20부는 6일 오전 손 씨의 세 번째 심문을 열어 범죄인 인도 거절을 결정했는데요. 재판부는 "범죄인을 더 엄중하게 처벌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는 것이 범죄인 인도 제도의 취지가 아니다"라며 "손 씨가 국적을 가진 한국이 주권 국가로서 주도적으로 형사처벌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손 씨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국민의 정서와 같게 수사를 잘 받아서 죗값을 치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유명 야구인 아들의 억대 사기 행각 혐의로 구속

유명 야구인 아들이 '야구공 공급사업' 명목으로 약 6억 원을 받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A 씨가 유명 야구 감독 아들로 믿고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A 씨는 "인터넷 도박으로 진 빚을 갚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기 피해자인 일가족 3명 중 한 명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전해졌으며 경찰은 A 씨가 영장실질심사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했다가 검거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경찰은 공범이나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故 최숙현 동료들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뉴시스)
▲故 최숙현 동료들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뉴시스)

◇故 최숙현 동료들, 용기 내 추가 폭로 "처벌 1순위는 주장 장윤정"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국가대표 故 최숙현 동료들이 6일 기자회견문에서 입을 열었습니다. 동료들은 故 최숙현 선수 가혹 행위의 가해자 중 팀 주장이었던 장윤정 선수를 '처벌 1순위'로 지목했는데요. 선수들은 "트라이애슬론팀은 김규봉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다"라며 "주장 앞에서 저희는 사람이 아닌 존재가 되는 것 같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피해자들은 지금이라도 가해자들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처벌하여 운동선수들의 인권이 보장됨을 희망했습니다.

◇'코로나19 공기 중 전파' 공식 확인을 위해 추가적 검토 필요

전 세계 32개국 과학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공기 중에서 미세 침방울(에어로졸)로 감염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비말의 크기와 관계없이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호흡할 때 감염시킨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6일 방역 당국은 "공식적으로 확인할 만한 수준에 있어서는 추가적인 검토와 증거들이 좀 더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공기 전파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 개인행동 수칙을 정확히 준수하는 것이 코로나 19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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