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 법적대응 예고…‘음원 사재기’ 의혹 전면 부인 “2년간 앨범도 안내”

입력 2020-04-09 2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드키즈가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제공=비즈엔터)
▲배드키즈가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제공=비즈엔터)

그룹 배드키즈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9일 배드키즈의 소속사 어스엔터테인먼트는 “배드키즈의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을 시도한 일이 없었음을 말씀드리는 바이다”라며 음원 사재기 논란에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8일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볼빨간사춘기,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 등이 음원 순위를 조작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배드키즈 측은 지난해 소속사를 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전했다. 전 소속사에 확인 결과 음원 조작은 사실무근이며 최근 2년간 앨범도 내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본 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드키즈를 비롯해 볼빨간사춘기, 이기광, 소향 등이 해당 음원 조작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42,000
    • -0.26%
    • 이더리움
    • 2,68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2,700
    • -1.68%
    • 리플
    • 1,681
    • -2.55%
    • 솔라나
    • 122,000
    • -0.89%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286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4.63%
    • 체인링크
    • 11,860
    • -1.5%
    • 샌드박스
    • 73.9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