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상위 업체 과점화 수혜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3-0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메가스터디교육이 상위 업체로의 과점화가 심해지면서 과점 시장 내 독보적인 1위 업체로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3% 높인 4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7일 신한금융투자는 2019년 메가스터디교육이 매출액 4066억 원, 영업이익 61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영업이익 전망치인 601억 원 보다 2.1% 상승한 수치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수능 입시 온라인 시장은 메가스터디, 이투스, 디지털대성, 스카이에듀 등 4개가 과점하고 있다”며 “최근 경쟁사 개인정보유출이 부각되면서 상위업체로 과점화가 더욱 심해질 것인 가운데 과점 시장 내 독보적 1위업체인 메가스터디교육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윤 연구원은 “과거에는 스타강사 경쟁사 이적, 과도한 마케팅비 투입 등이 심했지만 2016년 패스 상품 출시로 시장이 바뀌면서 과거와 같은 경쟁을 통한 개별 업체 성장이 아닌 시장 성장에 따라 수혜를 받고 있다”며 “패스 상품을 통한 단가 인상, 온라인 교육 참여율 확대에 따른 학생수 증가가 동반되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8,000
    • -0.53%
    • 이더리움
    • 3,43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2.18%
    • 리플
    • 1,919
    • -6.21%
    • 솔라나
    • 134,300
    • -1.61%
    • 에이다
    • 286
    • -4.35%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35%
    • 체인링크
    • 15,680
    • -2.12%
    • 샌드박스
    • 49.25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