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방탄소년단 덕에 증가한 역직구? 전자상거래 수출입 규모 보니

입력 2019-02-26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덕에 역직구 호황?

관세청이 25일 발표한 전자상거래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작년 해외 역직구 건수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일반 수출입보다 5배 이상 빠른 속도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역직구 품목에 K-팝 관련 상품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방탄소년단 정규 3집(Love Yourself 轉 ‘Tear’)이 음반 분야 수출 판매 1위를 달성하며 그 위상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역직구만큼 해외직구를 노리는 국내 이용객들도 늘어났는데요. 중국산 무선진공청소기와 공기청정기는 각각 280%, 190%의 해외직구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자상거래 역직구와 해외직구, 그 현황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방탄소년단 덕에 증가한 역직구? 전자상거래 수출입 규모 보니

◇전자상거래 수출입 건수

2017년: 3069만 건, 5조2913억 원

2018년: 4186만3000건, 6조8066억 원

△전자상거래 수출 건수 (역직구)

2017년: 709만3000건, 2조3651억 원

2018년: 960만8000건, 3조880억 원

△전자상거래 수입 건수 (해외직구)

2017년: 2359만2000건, 2조9266억 원

2018년: 3225만5000건, 3조6451억 원

◇일반 수출입과 비교 (2018년)

수출: (일반) 923만5000건, (전자상거래) 960만8000건

수입: (일반) 2156만 건, (전자상거래) 3225만5000건

합계: (일반) 약 3080만 건, (전자상거래) 약 4186만 건

◇역직구

△전자상거래 수출

960만8000건

전년 대비 36% 증가

△수출 국가

건수(%)

중국: 73

일본: 60

대만: 16

미국: 3

금액(%)

일본: 72

중국: 51

△수출 품목

건수(%)

의류: 43.5

화장품: 25.2

가방: 2.2

목욕용품: 2.1

컴퓨터: 2.1

금액(%)

의류: 36.7

화장품: 19

신발: 2.5

가방: 2.4

스포츠용품: 2

*K-팝 관련 상품

62%↑(전년대비)

방탄소년단 정규 3집(Love Yourself 轉 ‘Tear’), 음반 분야 판매 1위

◇해외직구

△전자상거래 수입

3225만5000건

전년 대비 37% 증가

△수입 국가

건수(%)

미국: 50

중국: 26

EU: 12

일본: 8

금액(%)

미국: 53

EU: 19

중국: 17

일본: 6

△수출 품목

건수(%)

건강기능식품: 20.6

의류: 14.4

전자제품: 11.7

기타식품: 10.3

화장품: 10.3

금액(%)

건강기능식품: 16.7

의류: 16.3

전자제품: 12.1

신발류: 8.3

핸드백: 6.7

*전자제품

중국산 무선진공청소기: 280%↑

중국산 공기청정기: 19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2,000
    • -1.58%
    • 이더리움
    • 3,155,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576,000
    • -6.87%
    • 리플
    • 2,073
    • -1.52%
    • 솔라나
    • 126,400
    • -1.94%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3.7%
    • 체인링크
    • 14,150
    • -2.35%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