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김동섭 재생에너지 사업부문장 사장으로 승진

입력 2019-02-07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섭 신성이엔지 사장(사진제공=신성이엔지)
▲김동섭 신성이엔지 사장(사진제공=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가 재생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섭 사업부문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7일 밝혔다.

김동섭 사장은 2016년 신성이엔지에 합류해 재생에너지 사업부문과 기술연구소장을 두루 맡으며 회사의 태양광 사업의 확대와 기술력 발전에 큰 실적을 이루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 사장은 1988년 카이스트 석사 과정에서부터 태양전지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했다. 세종대, 미국 조지아공대 등에서 태양광 기술개발에 열중했고, 국내 태양광 기술의 1세대이자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후 삼성전자, 삼성SDI 등에서 태양광 사업을 이끌었고, 3년 전 신성이엔지에 입사했다.

그간 김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단결정 PERC 태양전지의 개발과 양산을 이끌고, 태양광 모듈에서도 PowerXT의 안정적인 생산을 이루었다. 201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고효율 PERC 태양전지는 김동섭 사장의 진두지휘로 마의 22% 장벽을 무너트리고 고효율 태양전지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게 한 제품이다.

PowerXT도 김 사장 작품이다. 지난 하반기 70MW로 시작한 PowerXT는 연간 생산가능량을 초과하는 계약의 요청을 받고 있다.

김 사장은 “태양광 산업은 올해 변곡점을 넘어 2040년까지 발전 용량 기준으로 32%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미 2040년에 전기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보급하겠다는 국가나 도시들도 늘어나, 이런 변화에 발맞춰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된 수익과 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지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18]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4,000
    • -2.94%
    • 이더리움
    • 3,080,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078
    • -3.66%
    • 솔라나
    • 129,300
    • -4.08%
    • 에이다
    • 378
    • -5.03%
    • 트론
    • 471
    • +0.86%
    • 스텔라루멘
    • 235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3.91%
    • 체인링크
    • 13,050
    • -4.04%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