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월부터 관세 인하 수입품 확대

입력 2018-12-24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7월부터 정보통신기술 제품 관세도 대폭 인하

중국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관세 인하 수입품 품목을 확대한다.

2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이날 내년부터 700개 이상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대폭 낮추거나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인들이 더 많이 해외 상품을 구입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관세 인하 수입품 대상에는 항공엔진이나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로봇, 천연우라늄 등이 포함된다. 일부 곡물과 제약 원료, 리튬이온전지 등 고체 폐기물에 대해서는 관세를 아예 없앤다.

수출품에 대해서도 철광석과 석탄 타르, 비료 등 94개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내년 7월부터 298개 정보통신기술 제품의 관세도 ‘최혜국 대우’ 수준으로 조정한다. 다만 이번 성명에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내수 시장 환경에 따라 특정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임시로 조정한다. 핵심 원자재와 고급 제품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데 이러한 방식을 사용해 왔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향후 23개국과 관세를 낮추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 스위스 등이 협상 대상이며 홍콩과 마카오에서 들여오는 수입품에는 관세를 0%로 낮출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6,000
    • +3.78%
    • 이더리움
    • 3,281,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3.09%
    • 리플
    • 1,768
    • +2.67%
    • 솔라나
    • 129,000
    • +2.54%
    • 에이다
    • 269
    • +4.67%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21%
    • 체인링크
    • 15,570
    • +4.29%
    • 샌드박스
    • 62.18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