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203억원 받고 LA다저스 1년 더 잔류

입력 2018-11-13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LA 다저스).(AP/연합뉴스)
▲류현진(LA 다저스).(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LA 다저스에 1년 더 잔류한다.

메이저리그 이적을 전문으로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가 13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류현진은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다. 다저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다저스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에게 1년 1790만 달러(약 203억6천만 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는 2012년 시즌이 끝난 뒤 메이저리그(MLB)에 도입된 제도다. 퀄리파잉 오퍼의 뜻은 구단과 FA 선수가 1년 계약연장을 합의하는 과정으로 원소속구단이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평균연봉을 받게 된다. 제안 후 1주일 이내에 선수가 이를 받아들일 경우에는 원 소속팀과 1년 재계약을 맺는 것이다.

이 제도가 생긴 지난 2012년 이후 올해까지 80명의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는데 이를 수락한 선수는 브렛 앤더슨(다저스), 제레미 헬릭슨(필라델피아), 콜비 라스무스(휴스턴), 닐 워커(피츠버그), 맷 위터스(볼티모어) 5명 뿐이다.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류현진을 비롯해 브라이스 하퍼, 크레이그 킴브렐,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 A.J.폴락, 야스마니 그랜달 등 총 7명이 본 소속팀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으나, 류현진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2,000
    • -0.89%
    • 이더리움
    • 3,05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7%
    • 리플
    • 2,062
    • -0.67%
    • 솔라나
    • 130,800
    • -1.21%
    • 에이다
    • 395
    • -1.5%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2%
    • 체인링크
    • 13,54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