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스피200 편입시점 3월 초 전망-유안타증권

입력 2018-01-09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9일 셀트리온이 이달 말 코스닥150에서 제외, 3월 초 코스피200에 편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닥150을 추종하는 자금 가운데 셀트리온 주식을 매도할 규모는 약 80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이전 상장 확정 시점은 카카오 사례를 감안했을 때 1월15~19일이나 22~26일”이라면서 "이를 적용하면 코스닥150 제외 시점(코스피 이전 상장)은 1월 말, 코스피200 편입은 3월8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코스닥150에서 먼저 제외되고 이후 코스피200에 편입하는 일정”이며 “코스닥150 제외에 따른 추종 자금의 셀트리온 매도 규모는 약 8000억원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신규 편입 예상 종목인 테라세미콘이 수혜를 볼 것”이며 “유입 강도 기준으로 한국정보통신, 리노공업, 동국제약, 태광, 코스메카코리아 등도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어 “코스피200 편입에 따른 추종 자금의 셀트리온 매수 규모는 약 1조2000억원 수준”이며 “제외 예상 종목인 한솔테크닉스 수급 악화가 예상되나 이를 제외한 기존 편입 종목의 수급 악화 정도는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5,000
    • +0.94%
    • 이더리움
    • 3,43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113
    • +0.38%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38%
    • 체인링크
    • 13,790
    • +1.17%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