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보합 마감…장중 최고점 경신

입력 2017-10-13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13일 장 중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4포인트(0.05%) 하락한 2473.62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며 장을 마감한 지수는 이날 소폭 하락하며 장을 시작한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479.73까지 오르며 전일 세운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하기도 했다. 다만 전일까지 대량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과 개인이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면서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1099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39억 원, 34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한국전력이 3.44% 강하게 상승한 영향으로 전기가스업이 3.30% 올랐고 철강금속(1.85%), 의약품(1.66%), 유통업(1.37%) 등이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의료정밀이 3.68% 내린 가운데 은행(-1.96%), 섬유의복(-1.80%), 전기전자(-1.47%) 등이 하락했다.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는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가 각각 1.46%, 0.23% 내렸고, SK하이닉스가 2.71%, 현대차가 1.28% 하락했다. 반면 POSCO와 삼성물산이 각각 3.83%, 2.80%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71,000
    • +0.33%
    • 이더리움
    • 3,189,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3.28%
    • 리플
    • 2,067
    • +0.19%
    • 솔라나
    • 127,300
    • +1.03%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1.08%
    • 체인링크
    • 14,600
    • +3.69%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