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여야·대선주자, 헌법재판소 탄핵판결 승복 약속해야”

입력 2017-02-13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3일 “여야 지도부는 탄핵 심판 결과에 대해 절대적으로 승복한다는 선언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헌정질서 수호하기 위해 탄핵소추를 했다면서도 정작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의지가 불분명하다는 것이야말로 반헌법적 행동”이라며 야당을 향해 날을 세웠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 봤듯이 온 나라가 탄핵 찬반을 두고 두 동강 났고 정치권도 이를 부추기고 있다”며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절대적으로 승복한다는 선언을 하고 승복하지 않는 대선후보는 각 당 대선후보 자격을 부여하지 말자”고 주장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전국위원회를 개최해 ‘자유한국당’으로 개명하는 안을 공식 추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7,000
    • +3.21%
    • 이더리움
    • 2,729,000
    • +8.55%
    • 비트코인 캐시
    • 345,000
    • +13.08%
    • 리플
    • 1,870
    • +9.23%
    • 솔라나
    • 111,000
    • +8.61%
    • 에이다
    • 286
    • +13.04%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22
    • +1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0.64%
    • 체인링크
    • 12,740
    • +7.42%
    • 샌드박스
    • 82.97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