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화재 대응 통합 훈련 시행
중앙소방학교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등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합동 훈련을 전개했다. 22일 중앙소방학교는 19일 복합건축물 훈련장에서 '복합건축물 화재 통합 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학교 중 여러 학과 협업 기반의 통합대응 훈련을 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훈련은 지휘, 이론, 화재, 구급, 구조, 첨단장비 등 모든 학과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필로티 구조에서 발생한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화재가 '굴뚝 효과'를 타고 상층부로 급격히 수직 연소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2026-06-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