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거대한 '문화 놀이터'로 변신…도심 곳곳 '펀서울' 프로그램 가득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동안 서울 도심 곳곳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연휴를 맞아 한강, 서울숲, 광화문광장 등 주요 명소에서 대규모 공연과 체험, 산지 직거래 장터, 문화예술 행사까지 결합한 다채로운 통합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축제의 주 무대는 한강 일대다. 핵심 프로그램은 3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공연 ‘원더쇼’다. K-팝과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진 무대에는 화사, 라포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