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태도 논란에 공식 사과 "의욕이 과했다"

입력 2016-07-05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1A4의 멤버 바로가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방송 태도 논란에 대해서 공식 사과했다.

바로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태도 논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함께 출연 해 주셨던 탁재훈 님, 그리고 셰프님을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바로를 대신해 "처음으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이라 열심히 해보려 했던 것이 의욕이 과하여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던 것 같다"며 "따끔한 질책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바로는 출연 셰프들이 다양한 요리로 대결을 펼치는 과정에서 "저는 낫토(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한 일본 발효식품)를 별로 안 좋아한다" "전 바삭한 거 안 좋아한다"며 뚱한 표정으로 깐깐하게 지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 측은 5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 바로의 말에 불편해하는 사람은 없었다"며 "셰프들도 바로의 말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8,000
    • -1.96%
    • 이더리움
    • 3,170,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8.41%
    • 리플
    • 2,063
    • -2.64%
    • 솔라나
    • 126,200
    • -2.32%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4.07%
    • 체인링크
    • 14,110
    • -3.62%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