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부안해경, 해수욕장 개장대비 대책 협의

입력 2016-06-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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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전현명)는 지난 3일 부안군에서 해수욕장 개장대비 대책회의에 참석, 개장준비사항 및 안전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각 기관별 지원사항 등을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부안해경은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관리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그동안 축적한 해양경찰의 안전관리 노하우와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또한 부안해경은 이날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사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해경본부에서 제작한 4편의 홍보영상 상영 및 배포를 협의했다.

아울러 투척 및 휴대용 파우치구명의 등 신형구조장비 시연회와 해수욕장별 개장시기, 구조인력 배치 등을 협의했다.

전현명 부안해경서장은 “피서철 전라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인명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상구조 인력․장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8곳 해수욕장 중 부안․고창지역은 고사포․변산․격포․위도․모항․구시포․동호 등 전라북도 해수욕장 7곳이 산재되어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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