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기회 포착! 취급수수료 없이 단일종목 100% 집중매수로 4배 수익내기!

입력 2016-05-31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믿을 수 있는 주식정보업체 씽크풀에서는 신한캐피탈과 제휴를 맺고 신상품을 출시하여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씽크풀 - 신한캐피탈 상품은 월 0.25% 금리와 월 0.3% 고정금리로 주식계좌 평가금액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단일종목 100% ‘집중매수’가 가능하며, 높은 금리의 증권사 신용/미수와 여타 스탁론을 이용중인 투자자들, 주가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위기에 빠진 투자자들을 위한 대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100% 집중투자로 넓어진 종목 선정의 폭과 연 8%대의 고금리로 증권사 신용과 미수, 담보를 저렴한 금리 월 0.25%, 월 0.3%로 주식 매도없이 그대로 이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신한캐피탈 스탁론이란?

☆ 월 0.25%로 한 종목 100% 투자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 월 0.3% 2년 고정금리로 한 종목 100% 투자

☆ 주식계좌의 최대 400%, 최고 5억 원, 최장 5년 투자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포트폴리오 비율에 따른 매수불가, 보유불가 종목 대폭 완화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31일 씽크풀 이슈종목

경인양행, 현대증권, 현대약품, 한일네트웍스, 케이디미디어, 에스에스컴텍, 메디프론, 동국S&C, 하이쎌, 아이이, 한국토지신탁, 대우조선해양, KR모터스, 신성솔라에너지, 파워로직스, SH에너지화학, 일경산업개발, 팬오션, 조일알미늄, 리드, 두올산업, 후성, 케이티롤, NH투자증권, 위지트, 한국전력, 위드윈네트웍, 대우건설, 일야, 슈프리마에이치큐, 삼부토건, 명문제약, 코닉글로리, 유양디앤유, KB금융, 특수건설, 차바이오텍, 삼성제약, 캠시스, 르네코, 우리들휴브레인, LG전자, 에이모션, 태양금속, 국제약품, 디지틀조선, 홈캐스트, 한창제지, 콤텍시스템, 인피니트헬스케어, 키이스트, 유진기업, 크리스탈신소재, 백금T&A, 뉴인텍, 소리바다, 포비스티앤씨, 멜파스, 미동앤씨네마, 세원셀론텍, 영인프런티어, 유니테스트, 동양네트웍스, 금호타이어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76,000
    • -1.47%
    • 이더리움
    • 4,088,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3.43%
    • 리플
    • 719
    • -0.28%
    • 솔라나
    • 220,100
    • +2.18%
    • 에이다
    • 635
    • +0.95%
    • 이오스
    • 1,115
    • +0.72%
    • 트론
    • 175
    • +0%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00
    • -1.87%
    • 체인링크
    • 20,700
    • +7.98%
    • 샌드박스
    • 599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