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전체 선주 대상 콘퍼런스콜 개최 여부 불투명

입력 2016-05-19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선주들과 진행하려고 했던 콘퍼런스콜을 통한 협상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과 채권단은 벌크선사 위주의 선주들과 진행할 예정이던 콘퍼런스콜 회의를 취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당초 현대상선과 채권단은 전날 주요 컨테이너 선주 4곳과 만나 용선료 인하 협상을 벌였다. 용선료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벌크선사 위주의 나머지 선사들과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8일 용선료 협상이 소득없이 끝나며 나머지 선주들과 진행하려고 했던 협상도 기약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콘퍼런스콜은 전날 협상이 잘 이뤄져야 하기로 했던 것"이라며 "협상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콘퍼런스콜도 취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정해진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며 "콘퍼런스콜 개최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6,000
    • +3.51%
    • 이더리움
    • 3,262,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78,500
    • +2.71%
    • 리플
    • 1,758
    • +2.57%
    • 솔라나
    • 129,100
    • +3.45%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25%
    • 체인링크
    • 15,520
    • +4.86%
    • 샌드박스
    • 60.79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