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아치 위 행인 고공농성…1‧2차선 부분 통제 ‘출근길 대란’

입력 2016-04-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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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S 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 페이스북)
(사진=TBS 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 페이스북)

양화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면 중간 지점 아치 위에 행인이 올라가 있어 1,2차로가 부분 통제됐다.

25일 오전 7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행인이 올라가 있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해당 남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해고자 복직 관련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BS 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 공식 페이스북은 25일 오전 7시 50분께 “양화로 합정역 이전부터 정체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공농성을 벌이는 남성의 안전을 위해 안전 조치를 취해 놓은 상태다.

앞서 지난달 24일 오전 8시께에도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금속노조 해고 조합원이 고공 농성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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